[결혼식 축가 추천#1] 마크툽,구윤회의 'Marry Me'와 마크툽 프로젝트 이야기.#가사#해석
[결혼식 축가 추천#1] 마크툽, 구윤회의 'Marry Me'와 마크툽 프로젝트 이야기. #가사#해석 예로부터, 결혼식의 피크 시즌은 봄과 가을이었습니다. 허나, 최근 코로나 19로 인해 봄 예식이 연기가 많이 되면서, 6월을 시작으로 여름 시즌이 결혼식의 중심으로 떠올랐습니다. 한주 걸러 한주 결혼식이 진행되고 있는, 올여름 결혼식에서 아름답게 울려 퍼질 신랑, 신부의 입장곡 외에도, 결혼식을 아름답게 빛내줄 축가곡들을 소개해 볼까 합니다. 패션에서 '기본 티는 필수템이듯' 축가에서도 베이직하고 심플한 축가는 깔끔한 상황을 연출해 줍니다. 무언가 새로운 곡을 도전하긴 부담스럽고, '결혼'이라는 기본에 충실해서 아름답게 노래해 줄 수 있는 곡이 바로, 마크툽, 구윤회의 'Marry Me'가 아닐까 싶습니..
2020.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