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라라~ 오늘은 지난번 Lauv(라우브)의 'Paris In The Rain'에 이은 해질 무렵 그루브 타기 좋은 곡 테마: 2번째 곡으로 찾아뵙게 됬습니다. 이번에 소개 드릴 곡은 제가 개인적으로 굉장히 좋아하는 뮤지션인데요. Chris Brown(크리스브라운)의 곡입니다. 오랜만에, 30대 뮤지션이라 다소 반갑네요(?) ㅎㅎ 2005년 혜성처럼 나타난 미국인 뮤지션입니다. 데뷔 이후 많은 상을 받았지만, 2012년에 받은 제54회 그래미 어워드 최우수 R&B앨범상이 빛나는 소울 감성 충만한 싱어입니다. 이미 2005년 6월 'RUN IT'이라는 곡으로 첫 데뷔를 성공적으로 마쳤기에 첫 앨범 발매도, 전 세계적으로 300만 장이 넘는 판매를 기록하며 빌보드 차트 상위권에 랭크되는 쾌거를 이루..